와 터무니없이 커여운 아기공자와 그의 애견..ㅠㅠㅠ
근데 츄 들고 있는 악기가 너무 츄남친 아님..? 양손에 남친 들고 있는 것처럼 보이잖어
어엌..남사추.. 너무 선녀다 증말.. 사추같은 배추 흰나비.. 사추각 먹을 것 같은 토끼풀..ㅠㅠ 와중의 사추가 좋아할 것 같은 네잎클로버ㅠㅠㅠㅠ
헐~~ 삼촌한테 활 배우는 릉이 넘 구엽당
햐.. 너무 선녀다..정말..진챠.. 저런 선녀가 죽간도 아니고 종이책을 저렇게 둘둘 말아서 들고 간다고…?? 그니까 둘둘 말린 저 책이 사추가 표지 갈아끼운 야망가인지 야설인지 뭐라는거잖어
릉이 허리띠에 모란장식이 있는데 저것때문에 사추가 릉이 허리띠 벗길 때 약간 꽃을 꺾는 것 같다고 느꼈음 좋겠다
릉이 리본이 그렇게 선뜻 보이는 것이 아닌데 어째 오릉쪽처럼 깜찍하게만 보이는 것은 어째서일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