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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ty blight.
형제여 눈을 뜨시오
밧밧밧 바닷
정령의 왕
"엘사, 나 오늘까지 과제있다고 했잖..."
네가 이두나의 딸이니? "...어머니를 아세요?"
뭔가 엘산나로 고전 판타지물 보고싶다. (엘사한테 심한 짓
왜 이렇게 열심히 컬러했는지 알 수 없다 그저 숏컷에 느와르 느낌나는 엘산나를 그리고 싶었을 뿐 그러나 애매하게 귀여워지고 말았다
숏컷 엘사가 존잘일거라는 예감이 들어
충격적이다 4년전에 할리×아이비를 그린적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