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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원작에서는 그냥 복도에서 평범하게 이야기하는 씬이었는데, 굳이 굳이!! 애들을 노을빛 하늘이 보이는 옥상에 올려보내서 바람결에 머리 살랑살랑거리게 만든 걸로도 모자라 미모까지 끝내주게 그려준 갓본즈..
오초 최약체..
요시프 웃는거 어색했음 좋겠다
너는 어떻게 그런 말을 쉽게 하니 나 너무 서운하다
마츠오..
그냥 보고싶은 거 무지성 낙서
에미..
3년간 많이 자란 새싹미냉
아침이니까 올리는 성별반전 학생회즈,,
카무로 노안 모먼트 좋아 웃기고 귀여움 이 노안이 나중에 핵동안이 된다는 것도 진짜 댕사랑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