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스케치에서 그림판으로 가면 생기를 상실함😂 어쨌거나 오늘의 낙서를 올렸으니 되었다...
DAY 19 좋아하는 착장 몸라인에 잘 피트되는 정장이 좋은 것 같다. 무채색이 좋긴한데 화려한게 잘어울려서 원색도 가끔보면 너무 예쁨.
엠씨축하해😭언젠가 또 해주라
지금보니 피곤해 보여서 수정을 좀 해보았어요
잘다녀와 주황🌰
오늘의 낙서는 여기까지로 끝!
기쁨의 낙서!!! 이 계정은 계정주의 능력으로 인해 낙서계정입니다.....그림계정 아님.
본가 갔을때 갤노트 빌려서 그려봤었는데 넘 됴아따😐 이건 그냥 갤로 그리는 손가락 색칠 및 낙서임돠 낮잠 너무자서 이제 잠옴
윈그림판&마우스 그림을 자세히 보면 안됩니다!
뷔페식 마라탕 엄청 좋아함 최애 마라탕은 경산 영대앞 거기 안사는데 몇번이나 간거야 뉴잇이 마라탕 이야기할때마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침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