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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ki_Chika 모 호로 비치 치 불연속면
‘페고쨩’은 내가 처음에 그렇게 부르고파서 붙인 별명인데 어느 순간부터 너무 닭살 진하게 돋더라고. 그러고 반응하면 내가 챙피할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