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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냥 굽이 단단하고 무거운 신발 신고 쎄게 밟아서 아픈만큼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 악기 가방에 턱도 한대 날려주고~~<리무스최애) https://t.co/cC7iSTLtrY
옛날에 올렸던 거지만 포타에 올리려고 gif로 합쳤읍니다.. 할미 눈에서 땀이 나는 것 같으네요..테디야~ 행복하렴~(근데 찾아보니까 테디가 저보다 나이 많네요..?)
블랙가문의 혈통주의가 마음에 안들어서 항상 거부하고 반항해왔지만 결국 어떤 사건에 의해 강제로 굴복당하고 친구들이랑 작별인사하는 시리우스 보고싶다🥲
<리무도라 발렌타인>
통스시점: 사귀기전, 통스가 리무스한테 아모텐시아 넣은 초콜릿을 선물로 주고 그날밤 리무스가 찾아와서 둘이~😋 아모텐시아 효과 짱이네~ 좋아하면서도 지금 이 사람은 마법약때문에 제정신이 아닌거니까 씁쓸하면서도 다음번엔 진짜 내 사람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통스
<리무도라 설맞이>
아직 사귀는 중인데 명절이니까 당연히 장인,장모님께 인사드리러 가야죠~자네는 직업이 뭔가, 몇살인가 정말 기본적인 통성명인데 여기서부터 삐걱대고 맘에 안드는 테드로메다..
테드: 흠..흠.. 사내녀석이 비실비실해보이는데..
도라: 네? 우리자기 실한데요? 보실래요,아버지?🙃
오랜만에 등장한 찌통 중독자) 마지막 전쟁에서 리무스만 살아남고 통스없이 테디를 키우는 리무스..테디 앞에선 괜찮은 척, 행복하게 웃어주지만 통스는 리무스의 전부 였으니까 어떻게 행복하겠습니까 스읍..그렇게 살아가던 중 윗층에서 뭔가 쿠당탕 쓰러지는 소리와 인기척이 들려서 테디한테는
통스가 술취한 리무스 부축해주는거~ 너무 무거워서 그냥 통스한테 기대서 쓰러져가지구.. 도라가 정신좀 차려보라고 겨우 떼어냈는데 그대로 눈 마주치다 키스해라ㅏ~
야심한 시각이니까 올려봅니다(오전반 분들이 아침부터 깜짝 놀라시겠지만)🤭
< 명랑핫도그사장리무스X10번찍어도끼통스 >
통스 멀리서부터 걸어오면 통모짜 튀겨놓는 리무스?
그리고 진부하게 말풍선이 한번 쯤 뒤바뀌고 마음의 소리가 튀어나와야만..
※ 죄송합니다. 탐라에 리무도라 상습 트훔범이 출몰하고 있습니다. https://t.co/K1VkWcVY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