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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호로록 먹고 자야겠음 잘 자 가좍들
곽도철 씨와 고영
해인 양. 전 정말로 밤을 새지 않았습니다. 제 얼굴을 보세요. 아주 멀쩡하지 않습니까아... @Nemmo_oh
도철님이 그려준 이세진 꼬옥 안기 하... 내가 그리면 뭔 음침음기녀인데 가좍들이 그려주면 왜 이렇게 귀엽지 고양이도 넘 귀여워서 머리 뿍뿍 쓰다듬고 싶어
힐링이 필요해서 귀여운 거 그림... 손에서 데구르르르
아나키스트가 넷플에도 있음 좋겠어요... @haeaanE
규규님이 그려주신 이세진 귀여워서 머리 폭닥폭닥 눌러보고 볼도 콕콕 찔러보고 싶네... 네... 네.... (이런시발)
내가 그려온다고 했지. 하 하루종일 붙잡고 있었네 규규님 그림 꼬옥 끌어안고 씻으러 갑니다 총총
"사랑했어!" 둘 사이의 거리가 꽤 됐기에 이세진은 있는 힘껏 소리쳐야 했다. 천천히 일그러지는 얼굴을 보니 아마 잘 전해진 듯도 싶었다. https://t.co/UcxuQCLgVC
한 번만 입에 넣어보면 안 될까. ... ... 되겠냐. 안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