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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겟아웃오브히어 가는날~
장르가 없어서 고심고심해서 긁어왔다
인장 선행공개
오늘저녁에 용되방가지롱~~ 거너페퍼
상담같은걸 얘기라도 털어놓는식으로 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찌질하고 음습하고 하여튼 거런거같아서 누구한테 말 못하겠음. 사실 털어놓을만한 상대도없음.
이쁜딸램
딸램
올만에 기계장치의 마을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