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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2차 그림을 조금 그렸습니다 차례대로 미도리와 미도리 치도인사라와 이카리신지 츠키시마와 히요리소우 바지와 링크와 사토카이 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이렇게 임티까지 나오는 거 보면... 얘 청진이 맞나봐...🥺🥺
청명이가 검존 말투를 더 자주 써줬으면 좋겠어 .
곽회는 이 친구가 아닐까...추측 중
왼쪽 같은 것만 봤는데 어떻게 오른쪽 같은 걸 상상할 수 있겠냐구~~~ ㅜ0ㅜ
내가 사랑한 청명이들..
이때 대체 얼마나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갔을까.... 하.... 그것만 생각하면 이 할미.. 아니 이 시퍼렇게 젊은 놈은 눈물이 나와
현종 흐뭇한 표정 너무 좋음..ㅜㅜ 행복하세요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