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능력은 없어도 돼, 그 ‘슬픔‘에 가치가 있으니까 애니: 능력은 없어도 돼, 그 ’상냥함‘에 가치가 있으니까 폐인과 다름없이 꽉 닫혀있던 어린 요사노의 마음을 녹이기에 상냥함이라는 말이 가장 좋은 말이 아닐까 싶어서 현장에서 감독이 일부러 바꾼 대사...ㅠㅠㅠ
공식이 올린 학스토 일러 보면 폴이랑 같이 있는 츄야만 등교 전이라 모자 쓰고 있는거 웃기다ㅋㅋㅋ 나머지들은 다 몰수 당해서 없음ㅋㅋㅋㅋㅋㅋ
텟쵸: 선도부 / 검도부 예술성이 없다는 이유로 죠우노에겐 엽견(선도부)에서 제일 싫어한다고 듣는다. 본인은 별로 신경쓰지 않음. 죠우노가 풍기지도 건수나 검도의 승부 관련으로 츳코미를 걸어올 때 어울려주다가 이후 계란을 껍질채 먹는다
죠우노: 선도부 / 검도부 막무가내로 불량 학생을 갱생시키는 스에히로의 방식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둘이서 풍기지도 건수를 다투고 있음, 스에히로와 같은 검도부원이기 때문에 어느 쪽이 강한지에 대해서도 자주 다툰다. (원래는 그다지 소행이 좋지 않다는 소문도 있음)
문스독 작화 감독님 요새 힘 많이 쓰시네요 앞으로도 부탁합니다
덜 자란 쌍흑을 보고 나랑 진득하게 청시대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굿즈 중에 클리어파일이 제일 쓸데 없어서 안좋아하는데 일러스트가 하루카와 산고야 개짜증남..
츄야랑 다자이의 부스러기 시절이 너무 좋다🥹
이 사람 조금전까지 건강했는데 죽었어
산고쌤 대체 이게 무슨 짓인가요 저지금 진짜 눈물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