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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외인구단-조상구>
그냥 낙서하다가 맘에 들어서 작업으로 옮겨서 그런지 특징..이랄게 딱히 없는 것 같다.
<공포의 외인구단-패러디>
내가 살면서 패러디를 하루에 4장씩 그린 적은 없었는데....
(1장 더 있는데 그냥 안 올릴련다.)
다 완성을 하고 검토를 했는데 발이며 팔이며 다 인간으로써는 될 수 없는 모습이었다. 그걸 그때 본 것 만으로도 참 다행이지, 헐레벌떡 고친 티는 나지만 그래도 꽤 괜찮게 나왔다.
<대요천궁(Havoc In Heaven)>
진짜 오랜만에 눈 엄청 크게 그리고 코와 입은 좁쌀만하게
그려보고 싶어서 그려봤다...역시 너무 큰 눈을 오랜만에 그리니까 어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