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하아...그래...! 근데 티카야... 하아...나도 회전목마 같이 타면 안 돼....?
176이 너무 귀엽다....공식도 이셋을 여고생조합.으로 보고있는게 맞는듯....
이 네 일러를 잘 섞으면 치렛타일거라고 생각하는중 근데 이제 보는 사람에 따라 이미지가 바뀌는,, 1이 제일 본인 이미지랑 가깝고 2는 플로레스가에서.. 남편이랑 어린 루찌가 가진 인상 3은 인간들이 아는 대마녀 4는 미..스라가 보는 꽃...같은........
요리 계속 안 주고 장난치면 성질내는거 처음 알았음 여기가 북쪽이었으면 난 죽었겠지..
코리쿤 같은 이벤트 쓰알도 아니면서 자꾸 쌍둥이로 비슷한 구도 / 전혀 다른 분위기 연출하는 거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지않습니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