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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들을 부른 이유는 다름아닌 심심해서다
뭐, 뭐랄까 무서울 것 같은 사람이고, 저도 남을 돌볼 상황이 아니니까...
분명 4년전까지는 뇨로롱한 완두콩중딩이었다고요 정신 차리니까 멜로눈빛 쏘는 수컷이 됐다구요......
너 왜
너무너무 궁금해.......
쟤도 4년전에는 이 얼굴이었을거 생각하면 오타쿠 뇌 드릉드릉 하는거예요
니키 너 메롱 하고 혀 마는거 돼? 해볼게여 앤댐다
충격... 시이나 니키 혀 수납 할 줄 몰라...
니키 이 화보(??) 촬영할때... 감독이 시이나상 이번에는 상큼하게 총을 쏘는 느낌으로 가볼까요? 요러면 우리니키 료카잇쓰~~! 하면서 윙크빵야 포즈 할거 생각하면 너무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