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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379. 수영이랑 독자 너무 좋아.
달빛아래 성현제.
내안에 있는 흑천마도. 부러지지 않는 신념보단 약간 두꺼운 검이지만 중형검보다는 얇았으면 좋겠다. 독자와는 다르게 한손검처럼 나온 디자인이면 좋겠음.
내안에 있는 부러지지 않는 신념. 아공간코트에 넣고 다니겠지만 그래도 착용샷 보고싶다.
밤하늘을 담은 눈동자(독자)와 현자의눈을 담고있는 중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