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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화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웃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어느 날 어느 순간 갑자기, 이 세상에 네가 없을 때에도 나는 끝까지 살아남아 네 모든 것에 어찌할 수 없도록 얽매인 불행이라면 좋겠다. / 나는 네가, 박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