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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울건 사실 변민호가 없는데 실상 감정적으로 매달리는건 차우경이라는게 발려....
쥐뿔도 없는 수한테 내가 다해줄 테니까 내 옆에서 살라고 부드럽게 타이르고 설득하다가, 수가 울며불며 싫다고 외치자 눈돌아가는 연하집착공이라니...
허버허버 존맛탱임
모두 #우경민호 하세요
차우경 질투질투질투!!!!!!
변민호가 자기 손안에 떨어져서 너무 신나고 행복한데 여차하면 평생 두나한테 뺏길뻔한거 + 자기가 길들이지 않았는데 알아서 뒤로가는거(이미 두나에게 길들여진 몸)
이 콤보로 질투에 눈돌아간게 보임.
차우경 질투할때는 진짜 찐연하공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