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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작품의 soon.easy, 자수로 순간을 남기는 mean.not. '인생 흘러가는대로' 마인드를 가진 두 작가와 나눈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Don't Happy, Be Worry"
▶https://t.co/PriAPKaWv9
나와 같은 나이였을 소녀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저의 일러스트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래요.
'기억해주세요' 위안부 꿈 티셔츠
▶https://t.co/k4Xd2Z7EV0
냥이들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부드러운 펄감을 가진 날개에 폭 안긴 냥이들을 소개합니다. 🐱
마엘의 감싸안는 날개 뱃지냥
▶https://t.co/6ydfw7BWVW
[D-200분] "우리가 그녀들을 기억하는 방법"
위안부 할머님들의 글씨체를 디지털 폰트로 만들어 무료로 배포한 나비레터에서 소녀상의 모습을 담은 뱃지를 만듭니다.
기억이 담긴 소녀상 뱃지
▶https://t.co/sK3rlHiMHC
"계속 행복 하고 싶으면 더 많이 걱정하고 고민하라" Don't Happy, Be Worry!
무책임한 덕담대신, 현실적인 말로 힘을 주고 싶습니다
순이지(soon.easy) 작가의 손자수 에코백과 포스터
▶https://t.co/8UppCPzZuI
"재판장 수고했네. 내 육체야 자네들 마음대로 죽이지만 내 정신이야 어찌하겠는가?" 아나키스트 박열이 사형선고를 받은 후 뱉은 말입니다.
아주 새하얀 얇은 천 위에 담길 둘의 마지막 모습.
▶https://t.co/pmKXcdT5ys
발레리나, 키스, 그리고 새와 소년.
가장 소장하고 싶은 명화를 금속뱃지로 만듭니다.
나의 작은 명화 (원본컬러ver, 리컬러링ver)
▶https://t.co/LwCFEool9a
명화를 이보다 작고 예쁘게 소장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발레리나, 키스, 새와 소년을 금속 뱃지로 만듭니다.
나의 작은 명화
▶https://t.co/4z7vKo4RxO
펭귄 가족을 지켜주세요-
"이상기후(지구온난화)로 인해 남극에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수만 마리의 아기 펭귄들이 얼어 죽을 위기에 처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With Earth 후원하기
▶ https://t.co/kjK4oIBDvd
마지막 동토의 꿈 제작 프로젝트, 주문마감임박!
시인에 대한 존경을 수놓은 의균 작가의 첫 뱃지 도안 '동토의 꿈'. 많은 응원과 사랑을 안고 5일 뒤 마감됩니다.
▶https://t.co/qKn1UOuw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