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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늦었지만 화이트데이ㅎㅎ #アイチュウFA
캐런 하이어가 피처럼 붉은 머리칼을 풀어헤친 채 거대한 손으로 나를 덜렁 들어 잡아먹으려고 했다. 형형히 빛나는 보랏빛 눈동자는 환희에 가득 차 있었다. 꿈인 걸 알아도 나는 발버둥 칠 수밖에 없었다. - 이셀라 에반스의 어느 악몽 中
#アイチュウFA 의미불명 2
ㅎㅎ2월
ㅎㅎ오랜만에 개인작
넷플 서비스 끝나기 전에 마마마 다시 보기...
#アイチュウFA 의미 불명... 지인이 알려준 채색법 연습ㅎㅎ
#アイチュウFA 2023년 화이팅ㅎㅎ
2022 그림 연말정산... 6월에는 에스디만 잔뜩 그려서 넣을 게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