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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레오너에서 벗어났으니 주접을 떨어야지 아주 오지는 아트를 받았는데 저만 볼거라 요만큼만 올렸습니다
볼때 같이 있던 친구가 둘이 결혼했는데...? 라는 감상평을 들려줬어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자랑도 못했네 아주...쩔어주는 아트를 받았습니다 드림파는거 이 계정에 알릴생각없었는데 이건 자랑할수밖에 없었다 아니 이렇게 예쁘게 나왔는데 어떻게 자랑을 안해
시온이는 너무 도포느낌이라 주천이만 도포 입힐까 철릭 입힐까 고민했는데 시온이 양궁했다는 설정이 떠올라서 그냥 고민×2인 사람됐군... 관계캐들이 먼치킨이라 힘들어요 내캐는 그냥 머리랑 몸 둘 중 하나밖에 못 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