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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가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한 나날들이었어요. 완독하고 언젠간 그려야지했는데 이제서야 그리는 #유한킴 지금이나 언제나 제 최애 설화는 '만물의 사랑을 받는 자'에요. 독자가 동료들에게 진심어린 사랑을 받는 모습을 보며 참, 따듯하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