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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이 술마시고 온 뒤의 반응도 참 다름
다크써클의 주인이 바뀌었다....
선우 다리 사이에 자기 다리 낀 거 진짜 미친 것 같아... 어디도 못가게...
진짜 유선생님은 한결같으시구나
나 이렇게 키차이 나는 거 좋아하나봐...
이선우 진짜 미치겠는게... 이성은 밀어내야한다고 말하고 있어서 손 올려서 유리 막았는데, 마음은 그러기 싫어서 결국은 눈 꾹 감고 그냥 안겨있는 게 돌아버리게 좋아요....
그냥 베개 하나쓰자
손 깊숙이 들어온 거 진짜 미쳤나봐... 나중에 이렇게 안은 상태에서 손깍지 껴줘라
얘 선우 옷소매에 은근슬쩍 손 넣었네
이 손과 이 손이 곧 깍지 낄 것 같아서 심장 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