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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제
룰러 좋아
2부 3장을 하시면 충분히 "짐의 매력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만!"입니다ㅎㅎ
가끔 보여주는 인외스러움이 끝내줍니다
엣?? 에에엣??? 하는 것도 우하하 하면서 해버리는 타입
잔느
룰러좋아
룰러때는 뭔가 조심스럽고 침착한 느낌의 보호자 빛을 밝혀주는 사람이었는데 여름영기를 받고 화아아ㅏ!!한 말량광이 소녀의 느낌을 심하게 받아버렸습니다 너무 갭이 심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확실히 밝아진 모습을 보니 좋더라구요 그래도 캐붕은 멈춰..! 안경좋아요
라이코씨
용맹하고 강인한 무사
하지만 자식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눈물이 많은 자상한 어머니의 모습도 보여주는 데 사실 이러한 모습은 바로 (스포)..
자세한 것은 라이코씨를 뽑아서 막간2를 읽어보자 본인은 읽다가 혈압이 올랐다^^!
가끔 탐라에 라이코 얘기하다가 급발진 할 수도 있습니닷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