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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쿠 자체가 힐링이라 HP 회복하고 갑니다.
난 이제 너희가 동실이니까라 하는 게 사랑하니까로 밖에 안 들려.
닌덕 초반에 리키치 그린 거 찾았다... 좀 수정 했는데 저 풀숲 너무 거슬림.
화씨...
오늘도 난 살아간다.
사쿠 볼딱에 저기 너무 귀엽다. 수염같음 그 고냥이나 여우 볼딱에 있는 수염.
취향은 바뀌는 것, 이 장르 파고 장발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짧머가 어색할지경
최고된다. 성격 드러나는 거 보소... 피부톤 차이도 좋음.
#nin_draw 낼 지대로 그려야지... 사랑한다
칸에몽 그 똥글한 눈으로 경멸이라뇨. 귀여워서 치명상 먹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