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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싶어 꺼내보는 안경 그리고 호덕..
솔직히 그림 천재 아닌가요
왜요 뭐요 ..
번갈아 가면서 통통 튀는거 역시 시소짬바
제이홉 순발력 덕분에 오늘두 살았네 이 바닥 시끼,,,,,,,,,
식당 가자는데 그 새를 못 참을 정도로 피자를 이렇게나 좋아했었네
아 정호덕 끌어 당겨져서 품안에 쏙 들어가는거 왤케 한 품이냐 ..ㅠ
문득 생각이 나버린 "지미미 추우면 안돼여어 감기 걸리지마여" ..,
손가락으로 턱 들고 당기고 고개 도리도리 할 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쳐도는것뿐 ,....,,,,,,
아 핸드폰 꼬집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