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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남자🍆에 환장하는지 나는 이렇게 남한테 몸이나 팔면서 사는 수 밖에 없어 라는 썰 있으면 저 태그 부탁드립니다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당하고 있는걸 목격한 참담함 자기가 형을 놓쳐서 이런일이 벌어졌다는 자괴감 처참함, 충격, 그 외 제3자가 감히 형언할 수 없는 감정
통화기록 남은거 보고 양아치새끼들 또 거기갔네 + 형이 파라다이스에?
우리 우경이 예쁜 코 예쁜 얼굴
걸레파티원들이 민호형한테 뭔짓을 했을때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냐며 '답답한' 차우경이 먼저 불 붙이고 내가 술좀 그만했으면 한다면서 권한다는게 이딴거라 '답답한' 변민호도 불을 붙였지
오늘 보여준 표정과 말줄임표가 많은걸 담고 있다고 생각함
사장님 가슴이 시끄러워서 하나도 안들려요
우경이 눈 앞에 있어야 할 형이 없어졌을때
차우경 너는 그걸로 뭐라할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