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다른 쿠키 생일은 챙겼지만 최애 생일은 잊고있었던 한 사람... 축하...받아줄거지...? 애들아? 미...미안하다고! 내년에 장르에 남아있으면 챙길게... 생일 해시 아시는분...알려주십쇼...
퓨바세릴 #purelily
마치 미술책에 나오는 명화같은 색채네요. 낙서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이렇게 되버림... 또 필터키고 그려서, 언제쯤이면 필터끄고 그리는 버릇이 들까요? 로판만큼 화려하진않지만 대충 시골 배경으로 자수성가 부자 퓨바와 현명하고 마을 내 최고 미인인 아리따운 아가씨 세릴
다크카카오:성벽을 더 쌓아 올려라!
다크초코:아버지 그만하세요! 그 얘기만 벌써 01842648만번째에요!
닼카:네가 감히! 성벽은 말이다~! 어쩌고저쩌고
아포카토:계획대로 되고 있어. ok. 내 계획대로 되고있어.
즐거운 설날! 이번에는 삼국시대 한복 위주로 했어요. 사진 대충봐서 고증도 대충했지만 쨋든 한복임. 추우니까 털 줬습니다. 머리는 쌍계머리 종류 고려였나 고구려였나 그랬음. 색깔 조화는... 빵점.
그리움:보고 싶어 애타는 마음.
애타다:몹시 답답하거나 안타까워 속이 끓는 듯하다.
그리워하다:사랑하여 몹시 보고 싶어 하다.
그립다:보고 싶거나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어떤 것이 매우 필요하거나 아쉽다.
아시겠습니까? 퓨바와 세릴 둘은 됩니다. 둘의 키워드하면 그리움이 딱 나오죠.
올렸나? 올해 마지막의 퓨바세릴. 퓹셀로 시작해서 퓹셀로 끝나는 수미상관. 앞으로도 퓨바세릴을 할 예정. 저 순정파입니다. 하나만 바라보고 삽니다. 과정 중의 약간의 집착이 있지만 그정도는 사랑에 비하면 별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