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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팝픈그림 슬금슬금 그리다가 2015년 12월에 냈던 팝픈 의인화북 보니 아직도 마음에 들길래 내용물을 슬그머니 리사이징해서 올려보는...🐛 #popn_art
어쩐지 낙서로 훌렁 넘어가기 아쉬워서 팝픈 is 마음의 고향... #popn_art https://t.co/Npu01Zo0Ly
이름도 지어주지 않은 아이 (중략) 옆머리 찰랑임을 더 줄걸 그랬나? 🤔 어쨌든 점차 익숙해지는듯함... 담뱃대 든 손은 버튼으로 동작하는건데 랜덤재생해서 같이 움직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