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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님이 종종 커튼처럼 내려오는 에단 머리칼 얘기하는 것 상상하는 게 좋아서
그림 재업
사신지부를 더 부수기 전에 격리당해버린 거대루이와 진정시키라 명령받은 불행한 룸메이트
오늘의엗루
"꽃잎을 가린다고 향기가 없어지겠는가?"
그래도 루이야 모자가 귀엽더라
장미를 좀 꺾었다네
개인적으로는 이런 이미지를 상상했습니다
트친소 내려서 그림만 재업
마치 신이 그의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