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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어머니들 ......어?
저 아기원숭이가 어떻게 이런 이쁜이가 되었나...
레나드가 사랑하는 방식은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랑에 가까워서... 이넘ㅋ 하남자 탈출이다~!!! 빵빠레 터뜨려줌.
레나드 너 얼굴 붉힐줄도 아냐....
이렇게 단속을 피하시네.
이 일러 좋은 점 기쁜 눈물을 흘리고 팔짱 낀 리지, 무릎 다 까졌으면서 의젓하게 웃고 있는 스말, 엉망인 얼굴로 어쩔 수 없단 듯이 웃고 있는 셉.
이짤을 다시 쓸때가 왓네,,,,,,, 흐아아아아앙
안전모 쓴 남정네들 취향이라 괴롭다.
@M2022__ 아마 지엘웹툰 철과 속일거예요~~!!!
역시 수원 좋아하는 사람은 레나드 거부할수없다고.... 이 청초함. 다부진 가슴. 존똑이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