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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dA61rXRPXu
일본의 작가 우에다 후우코.
어렸을적의 아픈 기억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지. 사람으로써 정말로 굉장한 사람이야.
이런 동양권 복식사 정리 그림들 한번쯤은 봤을거야.
http://t.co/Xgrdza7wId
원작가님의 히스토리컬 패션 페이지~
아까 질문 답하면서 생각나서 소개해본다
코믹스 작가 phobs
빛에대한 이해도가 뛰어나며, 몽골쪽 의상에 일가견이 있는 듯 해.
그의 텀블러
http://t.co/CCGPDU91Db
http://t.co/yfXeN6eqW4
고양이와 1920년대를 사랑하는 작가의 텀블러야
퍼리(수인)그림에 흥미가 있거나, 1920년대에 흥미가 있다면 매우 좋은 페이지
만화 장가행.
당나라의 공주 이야기. 작가의 고증이 훌륭한데다, 팬션이 매우 수려해서 아름다워. 중어를 할줄안다면, http://t.co/ul1BTtQJyK 이쪽에서 연재중이니 봐도 좋을거야. 그림만 봐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