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 ( 자칭 ) 가련한 레이디가 그런 험악한 단어를 쓰다니? 😏
아, 뭐라고 했는가? 포미냥이여. 문뜩 왈츠를 듣고 있다보니 잘 들리지 않아서 말이다만.
슈투카가 하늘을 뒤덮는 순간이야 말로, 진정한 제국의 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