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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켄] 켄마 분명히 처음엔 '포켓몬같은건 돌보기 귀찮고 싫어'라고 했다가 쿠로의 꼬드김에 넘어가 키우게 되면서 여전히 입으론 '귀찮고 성가셔'라고 하긴하지만 손은 이미 포켓몬을 쓰다듬고있지 않을까'₩` 영업성공한 쿠로의 흐뭇한 미소를 보시라
왈츠처럼 사뿐히 앉아 눈을 뗄수없어 시선이 자연스레 걸음마다 너를 따라가잖아 날 안내해줘 그대가 살고있는 곳에 나를 데려가줘 꿈을 꾸는 걸음 그대는 나만의 아름다운 나비 -엑소 나비소녀-
#쿠로켄_성장일기
01.
한살배기 쿠로오의 유일한 놀이상대는 고양이 인형 냐츠에요. 그치만 괜찮아요 곧 있으면 옆집에 동생이 태어날테니까요!'₩` 남동생이랬는데 어떤 아이일지 벌써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