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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틀렸다 누가 툭 치며 갈매기 이러면 무지성으로 그래도 난 부둣가에 가서 새우깡 좀 얻어먹어야 한다고 생각해 튀어나온다
아 갑자기 생각난거지만 라노베 계에서 제목을 가장 잘 지은 물건이 있다면 1위는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