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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렁이랑 흉내내 귀여워
밤마다 불쑥 여왕님 앞에 나타나는 마녀
팝팀에픽 로켓단으로 낙서했는데 잘 어울리길래 애니 한 장면 트레이싱 했다.
1차 창작 그림은 잘 안 올려서 부끄럽..
자기 전에 로켓단 낙서
빛나랑 팽도리 좋아
오코챠마 로켓단 작전을 짠 냐스에게 감사
유코와 윤겔라 그려보고 싶었다
연습 겸 그렸던 무사뷔랑 펌프진
이번 시즈쿠 일러 보고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