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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아 보일수도 있지만 호타루에게는 앱솔을
앱솔은 재난포켓몬인데, 불운을 감지하여 사람에게 알려주러 오지만, 사람들은 앱솔이 나타나면 재난이 찾아온다고 오해를 하게 된다.
먼가… 조금 차이가 있지만 처음에 자신의 불운속성으로 주춤했던 모습이랑 쫓겨나는 앱솔이 겹쳐보여서 선택함
요시노는….
소원을 빌면 들어주는 그런 느낌으로 지라치로 갈 것이냐 (이건 행운의 상징인 카코에게도 나름 잘 어울릴 것 같음)
너구리 속성(??)으로 꼬리선으로 갈 것이냐
마키노는… 약간 인공지능이라던가, 두뇌파+사이버 쪽을 생각하면 폴리곤 계열 정도 생각나고 (아니면 디저트 좋아하는 설정을 강조해서 달콤계열 포켓몬이나)
카오루는 당연 해바라기라서 해너츠/해루미랑 너무 잘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