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4. 데레 돌잡이 그대로 최애 갔어요. 아리스, 마키노, 카오루.
아니근데 제가 최애가 좀 외형이 정해져있는데(일단 친구들도 다 이렇게 생기면 니 최애라고 들이미는데 맞는편이라서), 마키노랑 카오루는 그 픽에 정확히 들어맞은거고, 아리스가 의외로 그런 편은 아닌데 최애로 정착해서 신기했어요.
#데레스테_트친소
추석맞이 트친소를 해요! 아리스,마키노,카오루 담당 오너입니다.
데레계정이지만 일상트도 있고, 알티&마음 잦고, 쓰알 로테이션 관련해서 말이 많아요. 마음으로 흔적 남겨주시면 성향 맞으시는 분 먼저 멘션과 함께 찾아가겠습니다…! (남초말투 싫어해서 남성분은 가려받아요…)
모델링에서 네일 색이 바뀐다는 게, 하나의 독극물 지표로써 사용된 게 아닌가 싶어서 그런 설정을 넣었고.
마지막 장면은 요 포즈 그대로… 진화와 도태를 설명하고 있는 시키 아래에는 생명의나무(진화계통도)가 그려져있다.
그래서 시키가 만든 먼 미래에는, “생명의 나무”만이 자란 걸까?
시키의 허리춤에는 커다란 집업이 묶여있는데, 특이하게도 소매로 묶여있지는 않다.
몸통에 있는 핑크빛 벨트를 집업 위에 함께 묶고, 그대로 집업을 벗어던져서 생긴 모양새.
아마 모든 인류 멸종 후 자신도 (식물이 되어버리는) 독에 피폭시키기 위해, 겉옷과 방독면을 벗은 모양이다.
데레는 아니고 잠깐 제 오너캐 보고 가십쇼 (갑자기)
모티브는 범고래이고, 원래 수인인데 최근에는 인수에 가까운… 수인(우기기)으로 그립니다.
데레스테에 오리지널P가 없어서 굳이 데려온다면 이친구가 프로듀서도 겸사겸사 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