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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에 우는 모습이 이쁜 자캐 자랑 있길래 생각나서 가져왔다.(차마 해시는 못하겠고..)
우는 거 밖에 안 그려본 한 명, 우는 걸 많이 그린 두 명.... 사실 우는 거 엄청 좋아해서 캐 마다 한 번 이상 울려봤다.
진짜 오랜만에 커뮤 뛰고 왔다. 현재 엔딩 후.
얘로 너무 뛰고 싶어서 결국 참지 못하고......... 처음 말투를 잘못 잡은 탓에 역극 때 꽤 고생했다.
두 번째 영상과제로 if배우 끼얹어서 달과 태양 그렸었는데 이 설정도 좋은 것 같아.
달과 태양. 둘다 여캐인데 반 이상이 태양을 남캐로 보는 것 같아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