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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해도 된다길래.. 이번 체리쉬드 엽서 참가했습니다. 다른 분들 그림도 트윗으로 보는데 다들 너무 존잘님들..ㅠㅠ
꼼찔꼼찔 작업중
부실한 스케치로 망친 좋은 예. 고치고 고치다 다시 그리는게 낫겠다 싶어 이정도에서 마무리. 시무룩......
폴더 정리하다가 4-5년쯤 전에 그렸던, 아 이런 것도 그렸었지~ 하는 그림들 2.
폴더 정리하다가 4-5년쯤 전에 그렸던, 아 이런 것도 그렸었지~ 하는 그림들 1.
체리쉬드 크롭:D 얼른 공개됬으면 좋겠네요 다른 분들의 작품 너무 기대됨!!
으으 그림 그리기 싫은데 그림 그리고 싶당...
The two owners of Phantom of the Opera =)
눈으로 말하기
4년전 쯤에 그렸던 것들. 지금처럼 여전히 모자란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 공부도 많이 되었고, 특히나 첫번째 그림은 지금까지의 가이드가 되어준 작업물이라 나름 애정이 깊다. 덕분에 좋은 곳에 입사도 했었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