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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나는 캔버스 너비
페르미도 합류
새미(토리드보다 작음)도 합류
생각해보니 어린 미모우는 입이 칠성장어 같았는데 나이 든 미모우는 그냥 평범하게 송곳니 달린 위아래턱 됐네
프로필상 키랑 얼추 맞도록 손봤더니 헤스 빼고 다른 애들 다 난쟁이 되어버림
토리드(작다)
찔끔찔끔 추가중
머펫에 진심이었던 았은 이런것도 만들었었다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