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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 두 명이 전부였는데 마녀회 인맥이랍시고 하나하나 늘리다가 작년 중반에만 11명 생기고 지금은 더 늘어났음.. 이제와서 얘들 데리고 딱히 뭘 하고있지는 않으나 oc 창작이란 그 자체로 재미가 있다
이상한 나라의 마녀들 이야기는 원래 얘를 주인공으로 하는 단편을 쓰려고 했었는데 흐지부지 되어버리고 계속해서 늘어가는 주변 인물들만 남아버림
반면 이상한 나라에 정착하고 나서 만든 신형 클론들은 이상한 나라의 주민들 생김새를 보고 그들처럼 각막과 동공이 있는 형태의 안구를 갖도록 만들었는데 본체만큼 빛에 민감하지 않아 그냥 눈 뜨고 다님
사실 링릿의 가슴쪽이 아니라 어깨쪽에 털이 부숭한 것은 여러 사족보행 동물의 가슴처럼 보이는 부분이 실제로는 어깨라는 사실을 반영한 것으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