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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가 주인공인 시대의 시즈는 육신이 필요없는 순수한 정수 덩어리가 되는데 성공했지만 그것도 잠시 세상을 침공한 외계인(시즈가 때려눕힘)의 저주로 도로 살점에 갇히게 되었답니다
미얄이 주인공인 시대의 시즈는 매개로 할 육신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바디스내처였고 이미 육신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답을 찾아 사라진 상태여서 사실 등장은 안 함
2018 2019 2020
@zummhk
와중에 카오스 혼자 뚱함
하데스 정발됐대서 하고 있는데 기념품에 호감도 맥스 아이콘 생긴거 왤케 웃기고 귀엽게 생겼지
그림자 마녀 비벨타인
큰 페르미(본체)가 하고자 하는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 뿐인 점이 마음에 안 차서 여가 담당으로 만든 것이 작은 페르미(들) 이며 과거 시간대에는 그 수가 많았지만 최후에 남은 작은 페르미는 고글을 쓴 개체 뿐
세스트라 인사부 직원 A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