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cs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작가 : 심혜린
글 : 유지원, 이기원, 최정윤
번역 : 유지원
편집 : 심혜린
후원 : 서울시립미술관
발행처 : 서울시립미술관
페이지수 : 84p
제작년도 : 2017

https://t.co/8Wx0ccUv8f

<♥♥♥♥♥♥♥♥♥♥♥♥♥ He asked me where utha is.>가 Adocs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신혜주는 실체를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들, 계속해서 형태와 위치를 바꾸어가면서 그 존재의 기미만을 드러낼 뿐인 대상들을 여러 가능성들을 통해 소환합니다.

<스테이트-포인트>에서는 강신대, 김익현, 최윤의 작업을 통해 1980년대의 🇰🇷 국가적 이데올로기의 해체 이후 ‘민중’, ‘민족’ 등 집단화된 주체가 불가능해지고, 1990년대 개인화의 시대로 진입한 한국사회의 모습을 다루며, 현재라는 시점으로 과거를 복기하고, 도래할 미래의 시간을 살펴봅니다.

회화, 드로잉, 영상으로 여성을 억압하는 사회구조를 가시화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는 김민희의 개인전 <오키나와판타지>의 도록을 만나보세요.🏝

"이곳에서 여성은 은밀하게 가려지지 않으며, 반듯하게 고정되지 않는다. 돌출하고 솟아난다. 그렇게 '알몸'에서 깨어난 팔다리가 헤엄친다."(서다솜)

임소담의 개인전<Shape of memories> 도록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작가는 몸이 기억하는 익숙하고도 낯선 감각을 마주하며 회화와 도자의 물질성을 매개로 작업해나갑니다. 해석되지 않은 기억, 형태들을 변형시킨 작업 90점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작가 : HOTEL XEXILIA(MELANCHOLY BABYxXEXIL KIM)
페이지수 : 13p
제작연도 : 2016

https://t.co/DWLIPFkLgv

선주연과 선우리의 프로젝트<Flatten Space>는 진행형입니다. 1호에서 사진프레임을 둘러싼 평면과 공간의 관계를 살펴봤다면 2호에서는 책의 구성과 사진의 배열에 따라 만들어지는 공간의 내러티브에 집중합니다. 전자책으로 최초공개하는<Flatten Space #2>, 👉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장르와의 개입 또는 초월을 통해 추상적인 예술부터 신체적인 예술까지, 예술과 늘 밀접히 맞닿아 있으려 노력하며, 완성보다는 과정과 토론에 중점을 두는, 광주 기반 작가들의 모임이자 공간인 '바림'의 2018년 프로그램 도록 <Barim Archive 2018>을 Adocs에서 무료로 만나보세요.🤓

https://t.co/IkAVhEnX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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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영준 / Park Young-joon
디자인 : 박영준
도움 : 진다솜
발행: Visitors
페이지수 : 141p
발행년도 : 2018

일러스트레이터 박영준의 작품집 <Collages>가 Adocs에 업로드되었습니다. ‘디지털 콜라주’라 불리는 작업 방식에 따라 수작업 원본과 완성본이 나란히 실려 변화하는 작업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콘셉트로 제작된 박영준 작가의 작품을 에이독스에서 이북으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