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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님과 함께하는 coc [여름 하늘의 온도는]
고등학교 2학년인 발렌틴과 아그네스 페어로 갑니다!
오리진에선 청춘이랑 거리가 먼 친구들이
여름청춘 시날을 다 가네요..(두근두근)
예쁜 세카는 힌님이 디자인해주셨구요!
이 귀여운 함냐 뽀짝이들은 쿠우님 커미션이에요!
어제 덥끄 다녀온 퓨어 오르쿠스 레니빙, 비숍 (지부장)
오리진:레전드 (슬렌더맨)..
원래는 오르쿠스+엑자일로 컨셉질할려고했는데
효율빌드가 너무 힘들어서..결국 퓨어 오르쿠스로 했었지요.
메인프로세스를 포기한 디버퍼이자
아군한테 데미지 부스트 맛을 제대로 느끼게해주는 버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