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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니... 아카자가 인간 모습으로 돌아왔을때
아버지와 사범님을 만났을때 입고있던 옷은
아버지께 인사드리러 갔을때 입은 옷이고
코유키를 만났을때 입은 옷은 코유키를 돌봤을때
늘 입고있던 무도복이다...
아카자가 기유의 내리치는 검의 측면을
주먹으로 후려쳐서 부러뜨린 이 기술은
방울깨기라고 하는데 하쿠지 시절
이웃도장 후계자 아들 검 두동강낸 기술임
후계자 놈에게 원한을 산 이유라고 ㅜㅜ
우물에 독 푼 후레자식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