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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베놈 어나더는 에나
미즈키 빌런으로 한번 그려보고싶었어.. 우리 말랑이
에나 고음 연습하는거 보고싶음.. 연습하러 노래방 가는거 미즈키 끌고 갔을거 같다고
최애는 에나인데 미즈키를 더 자주 그리는거 같음
미즈에나 서로 어울리는 교복 다른거 귀여워
미즈키 조아
카나데 머리 관리해주는 니고친구들
주말에 그렸던건데 까먹고 안올린 밎엔 (이메레스사용) 포카포카한 동거물 보고싶어요
하... 계속 기다리겠다고 옥상에서 고백하는 연상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