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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클레이튼이 재미있는 신문이라면서 나한테 읽어보라고 줬는데... 이게 뭐야! 역시 클레이튼 말은 하나도 믿을 게 못 된다니까! 이 신문... 알고 보면 편집장도 그 녀석 아냐?!'
#백야극광
사막 공방전 - 옛 편지
이 편지는 누구한테 보내는 거지? 글자가 흐릿해... 아, 사진이 떨어졌네. 이건... 젊을 때의 그람 씨랑... 브랜트 씨네... 중간에 있는 건 누구지?
#백야극광
조종사는 파로마에게 자신이 만든 모자를 보여주었지만, 그녀에게 미적 감각을 의심받고 말았습니다.
사실 그 모자도 어떻게 보면 나름대로 귀여운데 말이죠.
#백야극광
조종사는 쿠리어 길드의 간식에 또 어떤 맛이 있을지 궁금해졌고,
이런 간식을 익숙하게 여기는 쿠리어 길드 사람들이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야극광
조종사 여러분의 백야극광을 향한 한결같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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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극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