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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향 달려~~
#김진우 #김지누 뿌요!
#김지누 호감도작 그림이다>:3
#이춘향 오랜만에 춘향님 그렸담>:3!!
국히런 합작 나도할껄 신청하기엔 시간이 너무 흐른뒤였지만
@Oh_peelsu 여시 뚜를 주새요
아 딱대ㅋㅋㅋㅋ https://t.co/r5IUtf6JTL
#늑 잠옷 짱이뿌셔
7살에 문 안열어줘서 우는 김jin누 (알고보니 어머니가 부재중이셨던거)
다시보니 하체가 왜 비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