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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2년째 칠하고 있음... (햇수로는 2년이니깐...
가슴을 무조건 크게 그리고 싶었던 백알비...
징짜 호산묵 때무네 미치겠다 ㄴㅇ<-<
허묵 성장기 ㅇ<-< 너무 좋앜
대외적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멀끔하게 지내면서 혼자 있을 때는 이렇게 잔뜩 흐트러져서 유연이 환각을 보고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돌아버리겠음 ㅇ<-< ㅇ<-< ㅇ<-< ㅇ<-< 사람살려
모브... (
과연 나는 결국엔 엽서를 몇개나 뽑게될까(넘
황제 모브랑 도대체 뭘 가르쳤는지 모를 황제의 스승 레이겐 ㅇ>-<
몹레적으로(?) 고딩모브... 시쇼랑 찍은 스티커사진을 핸드폰에 붙이고 다니는 거 보고 시픈... 시쇼는 모름... 모브가 시쇼 만날땐 핸드폰 잘 안 꺼내서 (넘
아 나도 타코야끼...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