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가롱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뇌절하는 이유
1. 앞에는 물 흐르고 뒤에는 피아노 있는 붉은 카펫 깔린 로맨틱한 곳에서 둘이 한가롭게 앉아있음
2. 커피 달고사는 두 쿠키가 온전히 서로에게만 집중하는 중(ㅈㅅ
3. 다리 꼬아 앉은 라떼와 아몬드의 다리길이, 덩치 차이

우 와. . . 아몬라떼 앤솔이라고? 정말 하나도 기대 안된다... 진짜 언제 나오는지 안궁금하다... 빨리 안보고 싶다...

이렇게 붙여놓으니.. 새삼 둘이 같이 있는거 좋내요
범쿠: ㅈ댓다
학생: ㅈ댓다
🫢: 둘이 사귀나봐

몬드만 주로 얘기하긴 했는데 라떼도 진짜 캐디가 너무x100예쁨.... 저 스푼 이름 까먹었는데 타고 다니는 포즈도 너무 예쁘고 케이프인지 볼레로인지 모르겟지만(ㅈㅅ 저 디자인이랑 가운데 장식이랑,, 흰장갑에 스타킹까지 진짜 너무 예쁜거 아님...????? 흑흑흑흑....

솔직히 자기 잘생긴거 어느정도는 알 듯

충격) 그 긴 다리가 저렇게 접어질 일이었나
이 아저씨 왜 저렇게 뽀짝하게 지쳐있나요

반면 라떼는 꾸준히 햇살여캐라서 좋다,, 다정하고 스윗하고 몬드랑은 다른 방향으로 정말 좋은 어른이야 특히 두번째 가만히 어린 쿠키들 응원하듯 보고 있는거 너무너무 좋음ㅠㅜㅜㅜ 커피 일족이면서 우유 혼혈이라던가 하는 과거사 나오면 또 기절하면서 보겠지만 랏데가 최고야 새로워 늘 짜릿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