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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따기 디테일 작업 (배관 벨브 손잡이나, 파이프 이음매? 무튼 자잘한거..) 빼고 거의 완료 했네요... 선이; 좀 투박하긴 하지만 괜찮게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 그리면 꽤 이쁠 것 같다.
빠르게 생각난 러프 하나.. 그려질지는 미지수..
これ!!難しい!!
こんな感じかな.
과연 이건... 내일 얼마나 진행 될까..
지금꺼 완성도 안했으면서 다음꺼 구도 잡는중...
생각해보면 이대로 밤 느낌으로 스크린 깔면... 묘사 다 날아가는데.. 적당히 할까...
세상에... 역시 ..검은 머리는 진리인건가...